입춘 폭설에 제주 '꽁꽁'…공항 큰 차질 없어
[앵커]
제주도에도 강추위와 함께 폭설이 내려 온 섬이 꽁꽁 얼어붙였습니다.
아직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는 큰 차질은 빚어지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전지혜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한라산으로 향하는 516도로 입구에 나와 있습니다.
이 도로는 폭설로 모든 차량 진입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제주에는 현재 산지에 대설경보, 북부와 동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전 8시 기준 지점별 적설량은 한라산 어리목 67.1cm, 아라동 20cm, 제주 3cm, 성산 2cm 등입니다.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도 많은 눈이 내린데다가 현재 강풍경보와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 중이지만 아직까지 항공편 운항에 큰 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밤사이 활주로 제설작업을 벌여 이른 아침부터 속속 항공기가 뜨고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연 운항이 이어지고 있고 기상상황에 따라 운항 여부가 변동될 수도 있는 만큼 항공편을 이용하시려는 분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한라산 입산은 이틀째 전면 통제됐고 중산간 도로는 운행이 통제되거나 체인을 감아야만 다닐 수 있습니다.
시내 도로와 골목도 얼어붙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부쩍 늘어난 모습입니다.
해상에는 높은 파도가 일어 여객선 운항이 일부 통제된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6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10~50cm, 그밖의 지역에는 3~10cm의 눈이 더 쌓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연합뉴스 전지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제주도에도 강추위와 함께 폭설이 내려 온 섬이 꽁꽁 얼어붙였습니다.
아직 제주공항 항공편 운항에는 큰 차질은 빚어지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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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혜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한라산으로 향하는 516도로 입구에 나와 있습니다.
이 도로는 폭설로 모든 차량 진입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제주에는 현재 산지에 대설경보, 북부와 동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전 8시 기준 지점별 적설량은 한라산 어리목 67.1cm, 아라동 20cm, 제주 3cm, 성산 2cm 등입니다.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도 많은 눈이 내린데다가 현재 강풍경보와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 중이지만 아직까지 항공편 운항에 큰 차질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밤사이 활주로 제설작업을 벌여 이른 아침부터 속속 항공기가 뜨고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연 운항이 이어지고 있고 기상상황에 따라 운항 여부가 변동될 수도 있는 만큼 항공편을 이용하시려는 분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한라산 입산은 이틀째 전면 통제됐고 중산간 도로는 운행이 통제되거나 체인을 감아야만 다닐 수 있습니다.
시내 도로와 골목도 얼어붙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부쩍 늘어난 모습입니다.
해상에는 높은 파도가 일어 여객선 운항이 일부 통제된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6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10~50cm, 그밖의 지역에는 3~10cm의 눈이 더 쌓이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연합뉴스 전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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