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투데이] 이방카 '메시지' 들고 왔나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보좌관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조금 전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25일 폐회식 당일엔 김영철 통전부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방남할 예정입니다.
북미 양측이 꺼진 불씨를 되살릴 수 있을까요?
두 분의 전문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철우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오경섭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두 분 나오셨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보좌관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이 조금 전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25일 폐회식 당일엔 김영철 통전부장을 단장으로 한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방남할 예정입니다.
북미 양측이 꺼진 불씨를 되살릴 수 있을까요?
두 분의 전문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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