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선거, 내가 치를 것" vs 유승민 "대구서 노력하겠다"
[앵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나란히 영남을 찾았습니다.
'보수의 텃밭'이라 불렸지만 지난해부터 정치지형의 변화가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어서인지, 각자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민심잡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경남 김해를 찾아 지방선거를 겨냥한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홍 대표는 당 차원에서 지역 최대 현안인 김해신공항 소음 대책과 밀양-김해 KTX 연결 사업 등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6월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이번 선거에서 직전 경남지사를 지낸 홍 대표 자신에 대한 대표직 재신임을 함께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이번 경남지사 선거는 제1야당 대표 홍준표의 신임을 걸고 내가 치를 것입니다."
영호남을 모두 아우르겠다고 공언한 바른미래당은 호남에 이어 대구를 찾았습니다
중도보수를 천명한 유승민 공동대표는 혁신도시와 수성구 알파시티 설립 등 지역 맞춤형 산업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유승민 /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대구의 높은 수준인 교육과 4차산업혁명의 혁신과 창업, 젊은 일자리 이런 것들이 융합적으로 대구에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방선거 승기를 잡기 위해 영남의 지지가 절실한 만큼 지역 민심을 얻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다만 두 당 모두 지방선거에 출마할 마땅한 후보군조차 내고 있지 못한 상황이어서 당장 눈에 띄는 지지율 변화를 노리긴 어렵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나란히 영남을 찾았습니다.
'보수의 텃밭'이라 불렸지만 지난해부터 정치지형의 변화가 뚜렷하게 감지되고 있어서인지, 각자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민심잡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경남 김해를 찾아 지방선거를 겨냥한 맞춤형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홍 대표는 당 차원에서 지역 최대 현안인 김해신공항 소음 대책과 밀양-김해 KTX 연결 사업 등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6월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이번 선거에서 직전 경남지사를 지낸 홍 대표 자신에 대한 대표직 재신임을 함께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이번 경남지사 선거는 제1야당 대표 홍준표의 신임을 걸고 내가 치를 것입니다."
영호남을 모두 아우르겠다고 공언한 바른미래당은 호남에 이어 대구를 찾았습니다
중도보수를 천명한 유승민 공동대표는 혁신도시와 수성구 알파시티 설립 등 지역 맞춤형 산업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유승민 /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대구의 높은 수준인 교육과 4차산업혁명의 혁신과 창업, 젊은 일자리 이런 것들이 융합적으로 대구에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방선거 승기를 잡기 위해 영남의 지지가 절실한 만큼 지역 민심을 얻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다만 두 당 모두 지방선거에 출마할 마땅한 후보군조차 내고 있지 못한 상황이어서 당장 눈에 띄는 지지율 변화를 노리긴 어렵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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