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뉴스] 뇌손상 美 13살 소년, 생명유지장치 제거 하루전 소생 外

[앵커]

이 시각 누리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기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뉴스맵 스튜디오에 이나연 앵커 나와있습니다.

이나연 앵커, 오늘 아침 어떤 뉴스들에 관심이 많은가요?

[리포터]

오늘 많은 뉴스가 스튜디오에 도착해있습니다.

오늘은 국제면 기사로 시작해볼텐데요.

뇌손상을 당한 13살의 미국 소년이 생명유지장치 제거 하루전에 소생하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져서 화제입니다.

기사를 통해 함께 살펴보시죠.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 사는 트렌튼 매킨리라는 이 소년이 주인공인데요.

머리를 부딪치고 트레일러에 머리가 짓눌리는 끔찍한 사고를 지난 3월 경에 당했습니다.

수술하는 과정에서 4차례나 심정지가 발생하기도 했는데요.

애초 병원 측은 간신히 숨만 붙은 매킨리가 뇌의 산화작용이 심각해 정상을 되찾기 불가능하고, 회복되더라도 식물인간으로 살 수밖에 없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결국 아들의 장기를 5명의 어린이에게 기증한다는 동의서를 썼고, 병원은 매킨리의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하기로 했는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생명유지장치를 떼기 하루 전날 매킨리의 뇌 활동이 일어나고 스스로 숨을 쉬는가 하면 일어나 말도 하게 된 것입니다.

매킨리는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자신은 "전 넓은 들판을 곧장 걷고 있었고, 아무 기억도 나지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한달 후 매킨리는 이제 휠체어 농구를 할정도로 많이 회복된 상태라고 합니다.

다음기사로 넘어가보겠습니다.

기계가 머리카락을 한올 한올 정확하게 심는 시대가 2, 3년내에 열릴 전망입니다.

이제 추가 임상시험만 거치면 된다고 하는데요.

기계가 사람 머리카락을 심는 기술이 발명됐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따르면 ETRI 대경권연구센터와 경북대 병원 등은 자동으로 모발을 이식하는 식모기(植毛機) 기술 연구를 진행 중 입니다.

사람이 직접 이 시술을 할 경우 몇 시간은 기본적으로 걸리는데, 기계가 할 경우 범위도 넓게는 1㎞에 달하고 시간도 많이 줄여졌다고 합니다.

바늘 전·후진 속도를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총 수술 시간과 이식 모낭 개수를 자동 계산하기까지 하기도 하는데요.

연구진은 1회에 20개의 모낭을 연속해서 이식할 수 있는데, 2시간 안에 2천개의 머리카락을 심을 수 있는 성능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추가 임상시험등을 거치면 이제 상용화까지 2, 3년 정도 걸릴 것으로 연구진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기사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요즘 무슨일만 터지면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이 시끄러워집니다.

하지만 이중에는 황당한 국민청원 글도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요.

문재인 대통령까지 겨냥하면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작가를 옹호하는 국민청원이 나와서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수차례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논란을 일으키고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까지 폄훼한 익명의 저술가 김대령(필명)을 옹호하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게시물에 따르면 구체적인 청원 내용 없이 5·18을 폭동으로 규정한 김대령 등 왜곡세력의 발언을 그저 나열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계층과 이념을 떠나 모두에게 열린공간의 본질을 흐리는 무책임한 발언은 자제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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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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