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신태용호, 결전지 니즈니 노브고로드 입성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스웨덴과의 첫 경기를 치르는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에 입성했습니다.

대표팀은 베이스캠프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전세기편을 이용해 약 1시간30분만에 니즈니 노브고로드에 도착했습니다.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18일 밤 9시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스웨덴과 러시아월드컵 F조 첫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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