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서도 친인척 채용비리"

서울대병원과 전북대병원 등 교육부 소속 공공기관에서도 채용비리가 대거 확인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해 11월부터 한 달여간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산하 공공기관 20곳과 유관단체 5곳에서 총 71건의 채용비리가 적발됐습니다.

서울대병원은 평가 기준을 손봐 서류전형도 통과하지 못한 전 국립대학 병원장 자녀를 합격시키는가 하면, 전북대병원은 병원 내 고위직 자녀들을 상위권으로 합격시켰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 교육부가 수사를 의뢰한 건은 4건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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