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모드리치, 2018 발롱도르 수상…'메날두' 시대 마침표
루카 모드리치가 발롱도르를 차지하며 올해 최고의 축구선수로 우뚝 섰습니다.
모드리치는 오늘(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앙투안 그리즈만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모드리치는 지난 시즌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큰 몫을 했고,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크로아티아를 준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호날두나 리오넬 메시가 아닌 다른 선수가 발롱도르를 받은 건 11년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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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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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는 지난 시즌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큰 몫을 했고,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크로아티아를 준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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