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기성용, 햄스트링 부상으로 벤투호 중도 하차
벤투호의 중심축 기성용이 부상으로 아시안컵을 조기 마감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햄스트링을 다친 기성용이 재검사 결과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회가 끝날 때까지 경기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소속팀 복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성용은 복귀 결정 직후 SNS에 "하느님 감사합니다. 마침내 끝났습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기성용이 러시아월드컵 직후 대표팀 은퇴를 밝혔던 만큼 다시 국가대표 은퇴를 시사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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