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벌룬' 상습흡입 첫 구속…"780회 흡입"

흡입 시 환각 작용을 일으켜 일명 '해피벌룬'으로 불리는 아산화질소를 상습 흡입한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7일 30대 여성 권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거쳐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권 씨는 7,840회 흡입할 수 있는 분량의 아산화질소를 구매해 780회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 씨 구속은 지난 2017년 7월 아산화질소 흡입에 대한 처벌 규정이 생긴 후 첫 구속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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