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도 안 됐는데…파경 맞은 송중기-송혜교
[앵커]
결혼한 지 2년도 되지 않은 톱스타 부부 송혜교 송중기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류와 드라마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던 송중기와 송혜교.
'송송 커플'로 불리던 이들은 2017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불과 1년 8개월 만에 두 사람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송중기가 먼저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며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송혜교도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이 조정에 합의하면 이혼이 확정되며, 조정에 실패하면 이혼 재판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톱스타 부부의 파경 소식에 대중들은 충격에 휩싸였고, 한류와 드라마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됩니다.
실제로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매체들은 이들의 파경 소식을 주요 뉴스로 다루며 지대한 관심을 표출했습니다.
<하재근 / 대중문화 평론가> "앞으로 두 사람 사이의 이혼 내용이 보도되면서 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하면 이미지가 안 좋아지면서 한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고 단순한 성격 차이고 사생활 문제 정도로 정리가 되면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송혜교는 최근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고, 송중기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입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smju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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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결혼한 지 2년도 되지 않은 톱스타 부부 송혜교 송중기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류와 드라마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화제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던 송중기와 송혜교.
'송송 커플'로 불리던 이들은 2017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불과 1년 8개월 만에 두 사람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송중기가 먼저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며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송혜교도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며 "사유는 성격 차이로,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이 조정에 합의하면 이혼이 확정되며, 조정에 실패하면 이혼 재판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톱스타 부부의 파경 소식에 대중들은 충격에 휩싸였고, 한류와 드라마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됩니다.
실제로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매체들은 이들의 파경 소식을 주요 뉴스로 다루며 지대한 관심을 표출했습니다.
<하재근 / 대중문화 평론가> "앞으로 두 사람 사이의 이혼 내용이 보도되면서 좀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고 하면 이미지가 안 좋아지면서 한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고 단순한 성격 차이고 사생활 문제 정도로 정리가 되면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송혜교는 최근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고, 송중기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입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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