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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합뉴스TV [날씨] 밤에도 찜통더위 극심…주말 올해 최고 폭염
  • 송고시간 2019-08-03 07:44:14
[날씨] 밤에도 찜통더위 극심…주말 올해 최고 폭염

[앵커]

밤 늦은 시간임에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강시민공원에는 밤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로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열대야 현장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강바람은 그래도 좀 시원한가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이곳 한강은 잠시나마 더위를 이겨내려는 많은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온도 많이 높고 날씨가 덥기는 하지만 그래도 간간이 불어주는 강바람 덕분에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는데요.

현재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서 폭염경보로 격상됐고요.

밤사이에도 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머물면서 많은 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말인 내일(3일)도 더위의 기세는 지칠 줄 모르겠는데요.

내일 낮 최고기온 서울과 대전 35도, 전주도 35, 대구는 34도까지 오르는 등 계속해서 덥겠고요.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쪽 지역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덜 오르면서 극심한 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에 구름 많겠습니다.

공기가 모여들고 강한 볕에 내륙 곳곳으로는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만날 수 있겠는데요.

내일은 오후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내리겠고요.

모레는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최고 40mm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서 요란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중반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데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변동성이 큰 만큼 계속해서 기상정보 잘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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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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