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년 맞은 유은혜…"대입개편 논의 과제"
[앵커]
지난해 취임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1년짜리 장관' 꼬리표를 달고 취임해 유아 교육 공공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대입 공정성 강화를 위한 개편 논의는 큰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취임 1주년을 맞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총선 출마로 1년짜리 장관이라는 지적 속에 청문회 과정에서 여러 의혹까지 제기돼 싸늘한 시선을 받으며 교육부 수장을 맡았습니다.
정책신뢰 회복 등 현안이 산적했던 교육부.
유 부총리는 무엇보다 지난 1년간 유아교육 공공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사립유치원에도 국가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사립유치원 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개학연기 투쟁'에 강경 기조로 맞서 투쟁 철회와 함께 설립취소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교육 유관단체와의 협력관계를 잘 쌓고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법외노조 상태인 전교조를 처음으로 방문해 '정책 파트너'로 어깨를 나란히 했고,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를 두고 이견을 보인 시도 교육감과의 정책 추진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조국 장관 자녀 입시로 불붙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이 큰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당장 다음 달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와 더불어 학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공론화 형태와 시기도 확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유 부총리는 취임 1주년보다 문재인 정부 임기 중반이 지나는 다음 달 초 '교육분야 국정과제 중간점검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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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취임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1년짜리 장관' 꼬리표를 달고 취임해 유아 교육 공공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대입 공정성 강화를 위한 개편 논의는 큰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취임 1주년을 맞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총선 출마로 1년짜리 장관이라는 지적 속에 청문회 과정에서 여러 의혹까지 제기돼 싸늘한 시선을 받으며 교육부 수장을 맡았습니다.
정책신뢰 회복 등 현안이 산적했던 교육부.
유 부총리는 무엇보다 지난 1년간 유아교육 공공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사립유치원에도 국가회계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사립유치원 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개학연기 투쟁'에 강경 기조로 맞서 투쟁 철회와 함께 설립취소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교육 유관단체와의 협력관계를 잘 쌓고 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법외노조 상태인 전교조를 처음으로 방문해 '정책 파트너'로 어깨를 나란히 했고,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를 두고 이견을 보인 시도 교육감과의 정책 추진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조국 장관 자녀 입시로 불붙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이 큰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당장 다음 달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와 더불어 학종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공론화 형태와 시기도 확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유 부총리는 취임 1주년보다 문재인 정부 임기 중반이 지나는 다음 달 초 '교육분야 국정과제 중간점검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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