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레전드' 정민철, 한화 신임 단장 선임

한국프로야구 우완 최다승 투수인 정민철이 한화 이글스 단장으로 프런트를 이끌게 됐습니다.



정민철 신임 단장은 1992년 한화 전신인 빙그레에 입단해 2009년까지 161승을 올린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입니다.



현역 은퇴 이후에는 한화에서 코치를 맡았고, 2015년부터 프로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정민철 신임 단장은 "한화가 다시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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