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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3 직업능력개발 포럼…"직능개발 혁신 필요"

사회

연합뉴스TV 아세안+3 직업능력개발 포럼…"직능개발 혁신 필요"
  • 송고시간 2019-10-29 21:37:47
아세안+3 직업능력개발 포럼…"직능개발 혁신 필요"
[뉴스리뷰]

[앵커]

세계은행과 아세안 10개국, 그리고 한·중·일의 고용정책 담당자들이 부산에 모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직업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아세안과 한·중·일 3개국의 직업능력개발 포럼.

각국 고용정책 담당자 외에 세계은행과 같은 국제기구, 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기술의 혁신이 몰고 온 4차 산업혁명시대, 직업 능력 개발 정책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습니다.

공유 경제와 인터넷 플랫폼을 포함해 디지털 경제 맞춤형 인재 개발 전략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내년부터 자영업자와 특수고용직에게도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나라의 '국민내일배움카드제'는 주요 혁신 사례로 꼽혔습니다.

<토비 린던 / 세계은행 동아시아 교육부 국장> "아세안 국가들이 와서 한국의 (고용노동 정책)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세계은행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고용노동부는 고용노동 분야 경험을 개도국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국제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했습니다.

<나영돈 /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사람을 중심에 두고 평화와 상생 번영을 지향하는 '신남방정책' 하에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한편,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수립 30주년을 맞아 다음달 25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도 열립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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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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