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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김정은 대만족"

사회

연합뉴스TV 北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김정은 대만족"
  • 송고시간 2019-11-01 21:16:57
北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김정은 대만족"
[뉴스리뷰]

[앵커]

북한이 어제(31일) 오후 쏘아올린 발사체의 발사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초대형방사포 시험사격에 성공했다고 밝혔는데요.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발사체 발사 장면입니다.

이동식 발사 차량에 발사관 4개가 식별되는 점이 지난 9월 발사한 것과 유사합니다.

북한은 "또 한차례의 초대형 방사포 시험사격을 성과적으로 진행했다"며 초대형 방사포의 연속사격체계의 안전성이 검증됐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시험발사는 지난 9월 10일과 8월 24일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북한은 이번 시험사격으로 초대형방사포가 적의 위협을 억제하고 제거하기 위한 핵심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의 참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북한 매체는 시험사격 결과를 보고받은 김 위원장이 크게 만족을 표하며 축하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발사체 시험 사격 이튿날 발사 장면과 함께 김 위원장의 참관 사진을 공개해왔습니다.

이는 북한이 또다시 무력시위를 감행하며 미국과 한국을 압박하는 한편, 어느정도 수위를 조절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김열수 / 한국군사문제연구소 안보전략실장> "지난번 이스칸데르처럼 병풍처럼 세워서 최종적으로 할 거에요. 그런데 지금같은 경우에는 수위조절 때문에 참석을 안했다고…"

앞서 북한은 지난달 2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사격 때에도 김 위원장의 참관 여부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b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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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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