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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인비, 골프위크 선정 '10년간 최고 여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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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LPGA] 박인비, 골프위크 선정 '10년간 최고 여자 선수'
  • 송고시간 2019-12-01 12:25:59
[LPGA] 박인비, 골프위크 선정 '10년간 최고 여자 선수'

골프 여제 박인비가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선정한 최근 10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에서 가장 훌륭한 활약을 펼친 선수에 뽑혔습니다.

골프위크는 "박인비가 LPGA 명예의 전당 회원이며 106주간 세계 1위를 지켰고, 올림픽 금메달과 최근 10년 사이에 메이저 6승을 따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대만의 쩡야니가 2위에 올랐고, 뉴질랜드 교포선수 리디아 고와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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