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그리스 이주민·난민 43명 수용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리스 에게 해 섬의 이주민과 난민 일부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시간 2일 그리스 레스보스섬에 수용된 이주민과 난민을 데려오기 위해 크라예브스키 추기경을 특사로 보냈습니다.
크라예브스키 추기경은 오는 4일 난민 33명과 함께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황은 이달 말 그리스 이주민과 난민 10명을 추가로 데려올 계획입니다.
레스보스섬은 터키에서 유입된 다국적의 이주민과 난민이 대규모로 수용된 곳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프란치스코 교황이 그리스 에게 해 섬의 이주민과 난민 일부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시간 2일 그리스 레스보스섬에 수용된 이주민과 난민을 데려오기 위해 크라예브스키 추기경을 특사로 보냈습니다.
크라예브스키 추기경은 오는 4일 난민 33명과 함께 귀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황은 이달 말 그리스 이주민과 난민 10명을 추가로 데려올 계획입니다.
레스보스섬은 터키에서 유입된 다국적의 이주민과 난민이 대규모로 수용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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