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시진핑, 내년 상반기 방한 확정적…최종조율 필요"
청와대가 내년 상반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이 확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확한 방한 시기와 방한 형식은 조율을 거쳐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리커창 총리도 내년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을 크게 열어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의 방한을 요청했고, 시 주석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청와대가 내년 상반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이 확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정확한 방한 시기와 방한 형식은 조율을 거쳐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리커창 총리도 내년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을 크게 열어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의 방한을 요청했고, 시 주석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