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중단 연장…"4월 말까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시즌 중단 기한이 4월 말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와 프리미어리그는 공동 성명을 내고 당초 4월 3일까지 정했던 리그 연기 기한을 4월 말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6월 열릴 예정이었던 유럽축구 선수권이 1년 뒤로 연기되면서 리그를 6월까지 치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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