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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긴급대출, 금리 높이고 시중은행서 취급

경제

연합뉴스TV 소상공인 긴급대출, 금리 높이고 시중은행서 취급
  • 송고시간 2020-04-26 12:57:54
소상공인 긴급대출, 금리 높이고 시중은행서 취급

10조원 규모의 2단계 소상공인 긴급대출 금리가 1단계 연 1.5%보다 높아질 전망입니다.

정부는 2단계 소상공인·자영업자 긴급대출 금리는 시장 수준에 가깝게 조정할 계획입니다.

1단계 긴급대출은 금리가 낮아 당장 급전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까지 대출에 참여해 수요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또 2단계 긴급대출 취급 창구를 시중은행으로 일원화해 신용등급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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