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코로나19에 올여름 창문 열고 에어컨 켠다
올해 여름 서울 시내버스들은 에어컨을 가동한 상태에서도 창문을 열고 운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시내 운수회사에 버스의 '개문냉방' 운행을 허용하는 지침을 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버스가 창문을 연 채 에어컨을 켜고 운행하는 것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원래는 금지돼 있었으나,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이를 허용키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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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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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창문을 연 채 에어컨을 켜고 운행하는 것은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원래는 금지돼 있었으나, 서울시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이를 허용키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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