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5번의 연기 끝에 등교 정말 괜찮을까?

5차례 등교 연기 끝에 79일 만에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학교가 첫 문을 엽니다.

등교 개학을 앞두고 학교는 방역 작업을 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코로나19 감염우려의 목소리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교육부는 등교수업 비상상황실을 마련해 실시간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 이현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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