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늘(25일) 21대 국회 최다선인 박병석 의원을 국회의장 후보로, 4선의 김상희 의원을 국회 부의장 후보로 각각 추대합니다.
민주당은 국회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각각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 후보로 단독 등록한 박 의원과 김 의원을 찬반투표 없이 추대할 예정입니다.
국회는 다음 달 초 본회의를 열어 각 당이 추대한 국회의장단 후보에 대한 표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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