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여론조사서 트럼프에 두자릿수로 앞서"
미국 대선을 5개월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두 자릿수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이 현지 시간 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지지율이 55%로 트럼프보다 14%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NN의 지난달 조사에서 바이든 51%, 트럼프 46%의 지지율을 보인 것보다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미국 대선을 5개월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두 자릿수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이 현지 시간 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지지율이 55%로 트럼프보다 14%포인트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NN의 지난달 조사에서 바이든 51%, 트럼프 46%의 지지율을 보인 것보다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