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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이슈] 미, 렘데시비르 3개월치 물량 '싹쓸이'

세계

연합뉴스TV [월드&이슈] 미, 렘데시비르 3개월치 물량 '싹쓸이'
  • 송고시간 2020-07-03 08:46:26
[월드&이슈] 미, 렘데시비르 3개월치 물량 '싹쓸이'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전 세계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선재규의 월드앤이슈 시간입니다.

국제 소식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알아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