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장의사'가 성착취물 소지…기소의견 송치
인터넷 기록을 삭제해주는 '디지털 장의사'가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소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온라인 게시물 삭제대행업체 이지컴즈의 박형진 대표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 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성착취물 웹사이트에 수백만 원을 내고 배너 광고를 의뢰한 혐의로도 지난 4월 불구속기소 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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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 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성착취물 웹사이트에 수백만 원을 내고 배너 광고를 의뢰한 혐의로도 지난 4월 불구속기소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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