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첫 '흑인여성 우주정거장 승무원' 내년에 탄생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흑인 승무원이 나옵니다.
미 우주항공국, NASA는 내년 여름 실시 예정인 우주선의 첫 실전임무에 참여할 우주비행사로 흑인 여성인 지넷 엡스 등 3명을 선정했습니다.
엡스는 향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반년간 머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는 그간 여러 국가에서 200명 이상이 머물렀지만 흑인이 승무원이 된 적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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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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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주항공국, NASA는 내년 여름 실시 예정인 우주선의 첫 실전임무에 참여할 우주비행사로 흑인 여성인 지넷 엡스 등 3명을 선정했습니다.
엡스는 향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반년간 머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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