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삶 다룬 만화 '풀', 하비상 수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다룬 김금숙 작가의 만화 '풀'이 만화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미국 '하비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하비상 최고의 국제도서 부문에 '풀'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작가는 "'풀'이 세계 모든 곳에서 억압받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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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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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작가는 "'풀'이 세계 모든 곳에서 억압받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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