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바이든식' 파격 인사…트럼프와 다른 점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과 내각 인선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다양성'을 키워드로 한 인사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백악관 공보팀 7명 전원을 여성으로 발탁한데 이어 경제팀 최고위직 4자리에도 여성과 유색인종을 기용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파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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