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가 내각, 코로나 미온 대처로 지지율 급락
스가 요시히데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미온적인 대처로 급격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이 이달 초 전국의 성인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가 내각 지지율은 61%로 나타났습니다.
한 달 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지지율이 8%포인트 하락한 겁니다.
'스가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은 같은 기간 22%에서 27%로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코로나 확산에도 지속되고 있는 일본 정부의 관광지원 사업에 대해 77%가 최소 일시적으로라도 중단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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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지지율이 8%포인트 하락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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