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울아파트 임대계약 61%만 전세…올해 최저
서울아파트 전세 거래 비중이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오늘(10일)까지 신고된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8,691건 가운데 전세 비중은 61.5%였습니다.
이는 10월보다 10%포인트 이상 급감한 것이자, 올해 들어 최저치입니다.
전세 거래 비중이 가장 낮은 지역은 강동구였고 중랑구와 서초구, 종로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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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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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0월보다 10%포인트 이상 급감한 것이자, 올해 들어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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