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스터시티에 완패…손흥민 득점 침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2연패와 함께 순위가 4위까지 내려갔습니다.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0대 2로 완패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제이미 바디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14분에는 자책골이 나왔습니다.

토트넘 통산 100호 골에 1골만을 남겨둔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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