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엽, KPGA 개막전에서 우승…김주형 2위
문도엽이 2021시즌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에서 2년 9개월 만에 정상에 섰습니다.
문도엽은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2018년 7월 KPGA 선수권대회에서 데뷔 첫 승을 신고한 이래 일군 통산 두 번째 우승입니다.
지난해 '10대 열풍'을 일으킨 김주형은 합계 8언더파로, 문도엽에 3타 뒤진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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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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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KPGA 선수권대회에서 데뷔 첫 승을 신고한 이래 일군 통산 두 번째 우승입니다.
지난해 '10대 열풍'을 일으킨 김주형은 합계 8언더파로, 문도엽에 3타 뒤진 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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