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폭력에 미얀마 국민 25만명 난민 신세"
미얀마 군부의 폭력으로 25만명 가까운 미얀마인들이, 살던 곳을 떠나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톰 앤드루스 유엔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은 "군부의 공격으로 최소 730여명이 숨지고 3,200명 이상이 체포된 것 외에도 25만명에 가까운 미얀마 국민이 난민 신세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돼 소름이 끼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같은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가 즉시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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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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