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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정부 "화이자 백신 4,000만회분 추가계약…총 6,600만회분"

경제

연합뉴스TV [현장연결] 정부 "화이자 백신 4,000만회분 추가계약…총 6,600만회분"
  • 송고시간 2021-04-24 17:23:59
[현장연결] 정부 "화이자 백신 4,000만회분 추가계약…총 6,600만회분"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추가 도입 계약을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발표합니다.

현장 연결해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권덕철 / 백신도입 TF 팀장(보건복지부 장관)]

범정부 백신도입TF 팀장 보건복지부 장관 권덕철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19 백신도입 긴급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정부는 화이자사와 코로나19 백신 4000만 회분, 즉 2000만 명분을 추가로 구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1년 계약된 화이자 백신은 총 6600만 회분으로 총 3300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였습니다.

이미 공급된 175만 회분을 포함하여 6월 말까지 700만 회분이 공급될 예정이며 5900만 회분이 현재까지 공급받던 방식으로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될 계획입니다.

화이자 백신은 3월 24일 공급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매주 정기적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지난 4월 1일 안정적인 백신 수급을 위하여 보건복지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이 참여하는 범정부 백신도입TF를 구성하였습니다.

그동안 백신공급사와의 릴레이면담, 관계부처 논의를 비롯해서 정부의 행정적,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해 왔고 이번 추가 구매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 우리나라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은 약 1억 명분으로 정확히는 총 1억 9200만 회분, 즉 9900만 명분입니다.

이는 우리나라 5000만 명의 약 2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3600만 명의 약 3배에 대한 접종이 가능한 물량입니다.

당초 계약된 7900만 명분으로도 집단면역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지만 이런 백신 추가구매로 집단면역 달성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아울러 18세 미만 접종대상 확대, 변이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3차 접종 등 향후 추가적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공급 부족에 대하여 지나치게 염려하기보다는 예방접종에 주력할 때입니다.

백신 수급과 안전에 대한 근거 없는 불안감 조성은 방역과 국민안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먼저 6월 말까지 1200만 명 접종을 차질없이 달성하겠습니다.

6월 말까지 이미 확정된 1809만 회분으로 1200만 명에 대한 1차 접종이 가능하며 2차 접종시기가 도래하는 분에 대한 2차 접종도 가능합니다.

현재 도입이 확정된 백신은 이미 공급된 백신이 387만 회분, 4월 마지막 주에 5월까지 484만 회분, 6월 938만 회분입니다.

이를 통해 6월 말까지 고위험군과 의료진의 예방접종을 차질없이 지원하여 중증, 사망을 예방하고 튼튼한 의료 방역체계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7월부터는 이번의 계약에 따른 화이자와 모더나, 노어백스, 얀센 백신의 본격적인 공급이 계획돼 있습니다.

현재까지 9월 말까지 공급하기로 협의된 코로나19 백신은 약 8000만 회분이며 상반기 공급분과 합산하면 9월 말까지 약 1억회 분으로 5000만 명분이 넘습니다.

집단면역 형성 기준인 국민의 70%, 즉 3600만 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하고도 충분히 남은 물량일 뿐 아니라 이 물량으로도 우리나라 18세 이상 국민 4400만 명에 대한 예방접종이 가능합니다.

세계적인 백신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이번 추가 구매계약과 공급사 협의를 통해 9월 말까지 예방접종을 더 안정적으로, 더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국민께 약속드린 6월 말까지 1200만 명 접종, 11월 집단면역 달성을 반드시 이루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2021년 중 충분한 백신이 공급될 수 있으니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백신 확보를 위한 정부의 의지와 노력에 대한 믿음을 갖고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이를 위하여 정부는 백신 안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우리 정부와 계약한 백신들은 국제보건기구 WHO, 유럽, 영국, 미국 등의 승인을 얻는 등 안전성이 인정된 제품들입니다.

WHO, 유럽의약청 등 전문기관에서 백신 접종에 따른 예방이득이 만약의 부작용 가능성보다 훨씬 더 크다고 이미 밝힌 바가 있습니다.

따라서 접종 순서가 올 경우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접종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국민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방역과 백신도입, 예방접종에 모든 노력과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국민들께서도 백신 확보와 예방접종에 대한 정부의 계획과 안내를 믿고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자]

지금부터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브리핑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분들은 다음 일정으로 인해 출입기자단이 전달하는 질문 6개에 대해 먼저 답변을 하기로 하고 추가적인 현장질의는 배석자 중심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전에 전달된 질의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복지부 장관께 질의합니다.

첫 번째 질의입니다.

이번 계약성사에서 범정부 백신 도입 TF는 어떤 역할을 하였나요?

이번 계약이 TF의 첫 성과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번 달 초 백신 도입 TF 구성 후 미국 화이자 본사와 협의가 이루어졌던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권덕철 / 백신도입 TF 팀장(보건복지부 장관)]

범정부 백신도입TF는 지난 4월 1일 발족을 했습니다.

발족한 이후에 원부자재 부족 문제를 외교적, 행정적 역량을 동원해서 해결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화이자 추가구매도 지난 4월 9일 제안하고 4월 3일 어제 그 물량을 추가 구매물량을 확정하고 오늘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그사이에 수차례 실무적인 논의가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진행자]

두 번째 질문입니다.

추가 계약한 4000만 회분의 화이자 백신 물량은 언제 들어올 수 있을지 도입 일정도 협의된 내용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또한 화이자가 미국, 유럽연합 등 여러 국가와 물량계약을 체결한 상황에서 물량 도입이 제때 필요한 양만큼 차질없이 진행되리라 예상하는지요.

[권덕철 / 백신도입 TF 팀장(보건복지부 장관)]

저희들도 국민 여러분들께 구체적으로 그 일정을 밝혀드리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지금 이 백신과 관련해서는 국제적으로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서 현재 총량에 대해서 공급물량을 밝히고 구체적인 도입 시기, 가격 이거에 대해서는 현재 밝히지 말도록 지금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적인 국가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화이자의 백신은 공급의 일정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현재 일정하게 들어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저희가 회의를 하면서 화이자 본사와 회의를 하면서도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공급받는 것을 확약받았기 때문에 타국의 계약의 영향이 우리나라 공급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진행자]

세 번째 질의입니다.

화이자 추가계약으로 인해 상반기에 화이자 물량 도입이 앞당겨질 수 있을까요.

도입 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요.

[권덕철 / 백신도입 TF 팀장(보건복지부 장관)]

상반기에는 화이자 백신 700만 회분의 공급이 예정돼 있고 아스트라제네카와 합하면 1809만 회분이 상반기 1200만 명 접종 물량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에 추가 계약물량 공급은 3분기부터 3분기에 접종속도를 가속화해서 집단면역 조기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접종연령 확대랄지 또 추가접종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저희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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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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