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접종' 동두천 카투사 확진…두 번째 사례
주한미군에 복무하는 카투사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확진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도 동두천 '캠프 케이시'에서 복무하는 카투사 한 명이 주말 출타 중 민간인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해당 병사는 지난 3월 중순, 존슨앤존슨사의 얀센 백신을 접종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달 말에도 얀센 백신을 맞은 다른 카투사 병사 1명이 접종 한달도 안 돼 코로나19에 확진된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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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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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병사는 지난 3월 중순, 존슨앤존슨사의 얀센 백신을 접종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달 말에도 얀센 백신을 맞은 다른 카투사 병사 1명이 접종 한달도 안 돼 코로나19에 확진된 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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