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창단 멤버 결정…이한비·지민경 합류

레프트 이한비와 지민경을 포함한 5명의 선수가 여자배구 7번째 신생구단 페퍼저축은행의 창단 멤버로 결정됐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늘(14일) 기존 6개 팀의 보호선수 9명 외 명단에서 5명의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인 흥국생명 레프트 이한비와 KGC인삼공사 레프트 지민경이 창단멤버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GS칼텍스의 세터 이현, IBK기업은행의 센터 최가은, 한국도로공사의 센터 최민지 역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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