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 6개월째 상승…반도체 등 공산품 주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공산품을 중심으로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생산자물가지수는 한 달 전보다 0.6% 상승했습니다.
농림수산품이 2.9% 하락했지만, 원자재 가격과 자동차·가전 등 전방산업의 수요가 커지며 공산품이 1.1%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일반 철근 값이 7.4% 올랐고 D램 가격이 16.7%, TV용 LCD가 5.1% 각각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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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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