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12∼15세 접종 '사전 검토' 신청
국내에서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투여 연령을 만 12세까지 낮추는 방안이 사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만 16세 이상으로 허가된 코로나19 백신 투여 연령에 만 12∼15세를 추가하기 위한 사전 검토를 신청했습니다.
화이자는 또 자사 백신의 보관 조건을 2∼8℃인 일반 냉장고 온도에서 최대 31일까지 할 수 있도록 품목 허가를 변경해줄 것도 신청했습니다.
식약처는 냉장 유통 기간을 31일까지 연장하는 부분은 이달 내 허가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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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는 또 자사 백신의 보관 조건을 2∼8℃인 일반 냉장고 온도에서 최대 31일까지 할 수 있도록 품목 허가를 변경해줄 것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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