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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번지] "국민의힘,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39.7%…민주 29.4%"

정치

연합뉴스TV [여의도1번지] "국민의힘,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39.7%…민주 29.4%"
  • 송고시간 2021-06-21 16:42:41
[여의도1번지] "국민의힘, '국정농단 이후 최고치' 39.7%…민주 29.4%"

■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이승준, 조서연 앵커
■ 출연 : 현근택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민현주 전 의원

오늘의 정치권 이슈 살펴봅니다.

현근택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민현주 전 의원 두 분과 자세한 내용 분석해 보겠습니다.

<질문 1>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은 전주보다 0.2%p 오른 29.4%, 국민의힘은 0.6%p 오른 39.7%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3주 연속 상승하며 2016년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이준석 대표 체제 2주차, 이런 흐름이 계속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질문 2> 민주당이 대선 경선 관리를 맡는 선거관리위원장에 5선 이상민 의원을, 재선 강훈식 의원을 대선 경선기획단 공동단장에 내정했습니다. 다른 공동 단장 후보도 추가로 임명한다고 하는데요. 이준석 대표에 맞설 '청년' 배치 카드를 쓸 거란 전망 속에, 어떤 혁신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3> 송영길 대표가 지난 주말 정세균 전 총리를 비롯해 당내 대권주자 9명과 일일이 접촉해 의견을 수렴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의원총회 개최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의총에서 찬반 투표가 진행되지는 않지만, 경선 연기와 불가를 주장하는 측의 논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4> 의원총회가 열리는 것만으로도 후보 진영 간 갈등이 폭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도 있습니다. 결국 민주당 지도부가 의총 논의사항을 바탕으로 다시 최고위를 열고 경선 연기 문제를 매듭짓게 될 텐데요.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그 여파를 예단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질문 5>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내일모레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전 장관의 등판으로 야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체되어 있던 여권의 대선 판도가 움직일 거란 긍정적 기대도 있지만, 스스로 "꿩 잡는 매"라며 윤석열 전 총장 공격수를 자처해 온 만큼 여권의 유불리를 두고는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질문 6> 이준석 대표는 윤 전 총장에 대한 사퇴 압박이 있었던 만큼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이 있다면 문재인 정부가 이미 문제를 삼았을 것이라며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X파일' 논란과 관련해 당이 적극적인 엄호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7> 국민의힘 최고위원들 역시 윤 전 총장을 옹호하고 민주당을 규탄하는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X파일'을 처음 언급한 송영길 민주당 대표를 비판하기도 했는데요. 야권에서 'X파일'을 이유로 지지 철회 발언이 불거지자 '이적행위'라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질문 8>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X파일' 의혹에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치권 일각에서 검증 공세 속에서 윤 전 총장의 '전언정치'가 오히려 'X파일'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본격적으로 정치 선언을 하기도 전에 시험대에 올랐는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8-1> 윤 전 총장이 대권 도전 선언을 앞두고 또 다른 악재에 부딪혔습니다. 그동안 국민의힘 입당 여부와 시기 등을 놓고 윤 전 총장과 메시지가 엇갈려 사실상 경질이란 분석도 나오는데요. 캠프 공식 인사였던 이동훈 대변인이 발탁 열흘 만에 돌연 사퇴하면서 소통 능력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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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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