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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600명대…"7월 중순까지 모임 자제해야"

경제

연합뉴스TV 다시 600명대…"7월 중순까지 모임 자제해야"
  • 송고시간 2021-06-23 20:53:01
다시 600명대…"7월 중순까지 모임 자제해야"
[뉴스리뷰]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정부는 새로운 거리두기 도입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면서도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낮춰서는 안 된다며 국민들의 참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발생한 코로나19 환자는 645명.

지난 9일 이후 13일 만에 600명대로 올라선 것으로 지역 발생 환자는 605명입니다.

지역별로는 18일 만에 최다 확진자가 나온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434명이 발생했고 비수도권에서는 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에서 57명, 경북 21명 등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2주간 발생한 환자들 중 47.6%, 거의 절반 가까이가 확진자 개별 접촉을 통한 감염 사례로, 일상 공간 속 지인을 통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들은 26% 수준으로 조용한 전파의 위험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최근 2주간 환자수가 감소세를 보이다가 일시적으로 많아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에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도입은 예정대로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거리두기 개편과 함께 각종 모임, 활동이 늘어날 것을 우려하며 다음 달 중순까지는 대규모 모임이나 식사 모임 등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신규 3만여 명을 포함해 누적 1,509만 8,000여 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29.4%를 기록했습니다.

접종을 모두 끝낸 사람도 신규 12만 3,000여 명을 포함해 누적 429만 2,000여 명으로 인구의 8.4% 수준입니다.

정부는 다음 달 중순까지는 2차 접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이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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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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