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새 외국인 타자 페레즈 영입

프로야구 한화가 새 외국인 타자로 에르난 페레즈를 40만 달러의 조건에 영입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페레즈는 내야와 외야까지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이며, 메이저리그 통산 10시즌 동안 651경기에 출전한 베테랑입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밀워키에서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렸고, 당시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과 선수와 코치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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