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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최재형 '전격 입당'에 여야, 정치중립성 공방

정치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최재형 '전격 입당'에 여야, 정치중립성 공방
  • 송고시간 2021-07-16 11:15:55
[뉴스포커스] 최재형 '전격 입당'에 여야, 정치중립성 공방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김형준 명지대 교양대학 교수>

현 정권의 전직 사정기관 수장이었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하면서 여야 공방이 치열합니다.

민주당은 반 헌법적 행태라며 맹비난했고, 국민의힘은 원인부터 돌아보라며 감싸기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태세전환을 선언한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 간의 공방도 격해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최창렬 용인대 교양학부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양대학 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말 그대로 속전속결로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감사원장직 사퇴 17일만이고요. 정치참여를 선언한 지는 정확히 일주일만의 결정인데요. 두 분은 최 전 감사원장의 이렇게 빠른 입당 결정 예상하셨습니까? 빠른 입당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2> 민주당은 송영길 대표를 비롯해 대선주자들까지 나서서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반헌법적 사례를 남겼다"며 맹비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중립성을 훼손한 게 누구였는지 본질 탐구부터 하라"면서 최재형 감싸기에 나섰거든요. 두 분은 이번 사안,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질문 3> 이번 최 전 감사원장의 입당과 관련해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총장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최 전 원장의 입당과 관련해서는 "선택을 존중한다"며 자신의 입당과 관련해서는 "정치적 손해가 있더라도 일관되게 걸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최 전 감사원장의 입당에도 당분간 입당은 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윤석열 전 총장의 지지율은 계속해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30%대를 꾸준하게 유지했던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3월 이후 처음으로 27.8%로 대 첫 20% 지지율이 나왔고요. 4개 여론조사기관 합동 조사에서는 이재명 지사보다도 6%p가 낮은 20% 지지율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먼저 이렇게 지지율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는 배경부터 짚어주신다면요.

<질문 4-1> 윤 전 총장으로서는 떨어지는 지지율을 막을 전략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최근 윤 전 총장의 행보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강경한 정부 비판을 이어가는 기조 속에 내일은 광주 5.18 민주화 묘지를 찾는다고 하고요. 어제는 대선 중도사퇴 이미지가 강한 반기문 전 유엔 총장을 만나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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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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