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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고교 교직원 오늘부터 접종…청소년 첫 접종

경제

연합뉴스TV 고3· 고교 교직원 오늘부터 접종…청소년 첫 접종
  • 송고시간 2021-07-19 05:43:47
고3· 고교 교직원 오늘부터 접종…청소년 첫 접종

[앵커]

오늘(19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과 고교 교직원의 백신 접종이 실시됩니다.

국내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접종을 하는 건 처음인데요.

정인용 기자입니다.

[기자]

접종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학적을 둔 모든 학생과 휴직, 파견자 등을 포함한 고교 교직원 약 63만명입니다.

국내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다음달 2차접종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접종 후 2일까지는 의사 진단서 없이 담임교사 확인서 등을 내면 결석해도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 당일엔 학교별로 재량휴업을 하는 등 최대 4일간 탄력적 학사 운영이 가능합니다.

고3을 제외한 재수생 등 수험생은 다음달 중 백신을 맞고, 초등 3~6학년 교직원과 중학교 교직원 등도 오는 28일부터 접종 받습니다.

수험생과 이들 교직원 모두 화이자 백신을 맞는 만큼, 일주일 가량 가슴 통증 같은 이상 반응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천은미 /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30세 이상에는 드물지만 30세 이하에는 조금 더 빈도가 높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흡곤란이나 흉통, 맥박이 불규칙한 증상이 발생한 때에는 병원 진료를 해주시고…"

교육부는 2학기까지 모든 교직원 백신 접종을 마칠 방침인데, 학원 종사자들에 대한 접종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에서 우선 접종이 실시되고 있고, 나머지 시도에서도 이번달 하순부터 백신을 맞을 전망입니다.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교육계 백신 접종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화이자 백신 접종 허가 연령이 낮아지면서 나머지 학생 접종 여부를 놓고도 방역당국에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정인용입니다. quote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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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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