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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李·李 '지역주의' 난타전…이준석·윤석열 만찬회동

정치

연합뉴스TV [뉴스1번지] 李·李 '지역주의' 난타전…이준석·윤석열 만찬회동
  • 송고시간 2021-07-25 17:08:06
[뉴스1번지] 李·李 '지역주의' 난타전…이준석·윤석열 만찬회동
<출연 : 한상익 가천대 교수·김우석 국민대 객원교수>

이재명 지사의 이른바 '백제' 발언을 두고 민주당 대선 후보들 간 지역주의 공방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야권에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늘 만나 입당 문제를 논의합니다.

정치권 소식은 한상익 가천대 교수, 김우석 국민대 객원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여권 대권 주자들이 '백제 쪽이 한 번도 한반도를 통합한 적이 없다'는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두고 충돌했습니다. 호남 출신인 이낙연, 정세균 후보는 중대한 실언이라면서 맹공에 나섰는데요. 이 후보 측은 명백한 왜곡이라며 반박했습니다. 이번 논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대선주자들 사이 '친문 적통' '호남 민심'을 두고 치고받는 난타전이 계속되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는 28일 민주당은 신사협정을 하며 원팀을 선언할 예정인데요. 본경선 TV토론도 오는 28일 연합뉴스TV 주관으로 열리는데요. 좀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이재명, 이낙연 후보는 일제히 여권 텃밭인 '광주 끌어안기'에 나섭니다. 두 사람의 끝장 승부의 배경에는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 80여만 명 중 30여만 명에 이르는 호남 민심이 자리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양측 공방, 호남 민심 향배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질문 4> 민주당 지도부가 국회 원구성 협상 타결과 2차 추가경정예산안 합의처리에 따른 후폭풍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내년 6월부터 법사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넘기는 합의에 대한 당내 비난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1년 2개월 만에 국회 원 구성이 정상화됐다는 평가도 있는데, 두 분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5> 야권 상황도 짚어보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오늘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을 되돌려놓겠다며 대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국민의힘 내부 경선 등 대선 판도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립니다. 출마 선언을 계기로 최근 한 자릿수에 머무는 지지율에 반등 효과가 있겠습니까?

<질문 6>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6일에 이어 오늘 저녁 회동합니다. 이 대표는 최근 윤 전 총장의 지지율 하락 추세에 우려를 표하는 등 거듭 입당을 압박해왔는데요. 오늘 만남에서 윤 전 총장 입당 관련 논의에 진전이 있을까요?

<질문 7>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내달 초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년 등 미래 세대의 삶과 관련된 비전을 비중 있게 다를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최근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론 등 '이슈 파이팅'에 나서는 것도 그 일환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8> 국민의힘의 대선 경선 시간표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당 경선준비위원회는 본경선 전 두 차례 예비 경선, 컷오프를 하기로 했습니다. 예비 경선 여론조사 방식과 본경선 결선 투표도 논의 중인데, 장외주자 입당 여부가 변수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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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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