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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35도 안팎 무더위…자외선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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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날씨] 한낮 35도 안팎 무더위…자외선 강해
  • 송고시간 2021-07-26 12:46:19
[날씨] 한낮 35도 안팎 무더위…자외선 강해

[앵커]

오늘도 낮 동안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제주도는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평소 같았으면 점심 식사하러 나가는 직장인들로 붐볐을 도로 곳곳이 이제는 정말 많이 한산해졌습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온몸 곳곳으로 뜨거운 열기가 파고드는 것처럼 마냥 덥기만 합니다.

전국 대다수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고요.

낮 기온은 서울 36도, 춘천 37도, 전주 34도, 대구 33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도 맑은 하늘이 이어지면서, 머리 위로는 볕이 따갑게 내리쬐겠습니다.

한편, 영서지방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태풍의 간접 영향을 받는 제주도도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는데요.

돌풍이 불 수 있겠고, 인근 해상으로는 물결도 5~6m 안팎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이번 주도 열기를 식혀줄 만한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주 내내 35도 안팎의 폭염과 함께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고요.

적어도 앞으로 열흘간은 지금과 같은 찜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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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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