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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현장] '이재명 캠프' 총괄본부장, 조정식 의원에게 듣는다

정치

연합뉴스TV [1번지현장] '이재명 캠프' 총괄본부장, 조정식 의원에게 듣는다
  • 송고시간 2021-07-26 16:45:21
[1번지현장] '이재명 캠프' 총괄본부장, 조정식 의원에게 듣는다

■ 방송 : <1번지현장>
■ 진행 : 정호윤 앵커
■ 출연 :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앵커]

민주당 대선 후보들의 적통 검증 공방에 이어서 이번에는 정치적 텃밭인 호남을 두고 지역주의 논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오늘 뉴스 1번지 <1번지 현장>에서 이재명 후보 캠프의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정식 민주당 의원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조정식입니다.

[앵커]

민주당 경선이 처음에는 조금 재미없다 이런 얘기들 많이 있다가 이게 과열되다 보니까 굉장히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여러 가지 일화들도 남기고 있고 너무 과열된 거 아니냐 이런 우려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 지난번에 송영길 대표께서도 네거티브가 우려된다, 자제했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도 있었고 또 오늘 아침에 이상민 당 선거관리위원장께서 각 캠프에 6명의 총괄본부장들을 이렇게 같이 불러서 원팀 경선 협약식 같은 걸 하면 어떻겠냐 이런 제안도 하고 그랬었습니다.

[앵커]

네거티브 하지 말아라 이런 얘기죠?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러니까 이제 앞으로는 네거티브를 자제하고

[앵커]

자제해라.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또 선관위에서도 이거는 더 이상 이제 좌시하지 않겠다. 그리고 또 정책 경쟁의 장으로 갔으면 좋겠다 좋은 취지죠. 좋은 취지고 저희들도 공감하는 얘기입니다. 그 전체적으로 보면 예비경선을 거치면서 이제 본 경선에 돌입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과정을 쭉 보면 사실은 너무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흑색선전들이 난무했다고 봅니다. 저희 이제 이재명 캠프에서는 사실 경선 시작 때부터 원팀 경선을 아주 강조했었어요. 이 원팀 경선을 통해서 어느 개인이 이기는 선거가 경선이 아니라 나중에 본선에서 민주당 전체가 이기는 선거가 돼야 된다라면서 사실 또 이재명 후보가 선두 후보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웬만하면 다 사실은 공격해도 그냥 손해를 감수하면서 이렇게 감내하고 인내하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이 부분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죠. 또 후보에 대한 개인 인신공격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후보의 배우자까지 공격하는가 하면 적통 논란 또 최근에는 이재명 후보가 얘기하지 않은 것까지 말을 교묘하게 비틀어 가지고 그러니까 호남 불가론 지역 발언 조장 이런 식으로, 그래서 이 부분은 야, 이건 너무 해도 너무 한다, 너무 심하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제 용납할 수가 없는 사안에 이르렀다. 저희 캠프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지역주의 논란으로 볼 만한 그렇게 번질 만한 이야기였습니까?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혀 아니죠. 전혀 아니고 내용 자체가 팩트가 완전히 다 틀려요. 그리고 발언의 취지 백제 발언 그 빌미를 삼아서 호남 불가론을 얘기했다, 모 후보 측에서. 모 후보 측이라는 게 이낙연 캠프죠. 이낙연 후보 측 캠프인데 말 그대로 호남 불가론을 얘기했다고 왜곡하면서 막 공격을 해대는 거예요. 그러나 사실은 그게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이고 앞 뒤 내용들이 다 이걸 떼버리고 본인들이 공격하고 싶은 딱 취사선택해서 얘기하는 거죠. 그래서 이건 상당히 악의적 네거티브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 지역주의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고통을 받아왔습니까. 근데 그걸 다시 끄집어내서 소환을 해서 이재명 후보를 공격한다는 것은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보는 거고요. 실제로 진실과 팩트를 보면 녹취록에도 나와 있지만 작년 7월 말에 이낙연 후보께서 이재명 지사를 찾아오셨어요. 그때 이제 이낙연 후보께서 당 대표 이제 되시기 전이었었으니까 그때 대세론이었거든요. 지지도가 거의 40%에 육박하고 이랬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당시 지사가 이낙연 후보께서 지금 대세론이시고 지금까지 호남이 정국을 통합할 기회가 참 없었는데 꼭 이기셔서 잘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정말 선의로 이렇게 말씀을 하신 거죠. 이제 그렇게 얘기를 한 건데 이것을 왜곡으로 해서 앞뒤 맥락을 다 빼버리고 마치 호남 불가를 주장했다 이런 식으로 이제 이걸 이낙연 후보 캠프 측에서 공격을 해 댄 거예요. 그러니까 참 이제 터무니없고 어처구니가 없는 거죠. 그래서 그런 데서 이제 심지어는 그러다 보니까 양측의 공방이 있었지만 사실관계 바로잡아야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심지어는 지역주의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보셨던 김대중 대통령님의 아들인 김홍걸 의원도 이건 그쪽의 주장이 잘못된 거다. 그리고 또 같은 이렇게 우리 경쟁 후보인 김두관 후보 측에서도 그 뭐랄까요. 이거는 예전에 있었던 그 군필 사건보다는 더 심각한 악마적 편집이다 이렇게까지 얘기할 정도였었어요. 그래서 그런 점에서 본다라면 이에 대해서는 정말 바로 잡아야 되고 적어도 이낙연 후보 측에서 그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이 있어야 되죠. 그게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제 그런데 또 하나 또 안타까운 것은 뭐냐 하면 약간 안타깝고 이거 참 아직도 어이가 없다 싶은 건 뭐냐 하면 이낙연 후보께서 오늘 아마 이제 방금 전에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셨어요.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시면서 거기서 뭐라고 했냐면 이제 그만하자.

[앵커]

백제 발언에 대해서 이제 더는 대꾸하지 않겠다.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그런데 그러니까 말 그대로 평지풍파는 그쪽에서 다 만들어 놓고서 이제 그만하자고 발을 빼겠다는 것처럼 보여요. 그러면서 그때 심지어는 이제 제가 이걸 위해서 오늘 이낙연 후보께서 페이스북에 뭐라고 썼나를 자세히 읽어봤어요. 그런데 거기 보면 뭐라고 말씀이 있냐 하면 맥락이 무엇이든 그것이 지역주의를 소환하는 것이라면 언급 자체를 하지 말아야 된다. 그런데 이건 분명히 해야죠. 그 이재명 후보의 발언을 비틀어서 지역주의를 소환한 게 누구입니까? 그 이낙연 후보 캠프였었어요.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이렇게 슬쩍 다시 또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이제 공방 통해서 이득을 취했으니까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슬쩍 그냥 넘어가겠다. 이거는 저는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진정성 있게 이 문제를 풀려면 결자해지를 해야 되고 그다음에 이거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 말씀을 저는 후보께서 직접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이 후보께서. 근데 그리고 또 보면 또 이제 사실은 이 문제도 저희가 굉장히 뭐랄까. 이낙연 후보께서 좀 더 당당해 지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과정과 관계해서 보면 이 녹취록에도 나와 있지만 이재명 후보와 직접 대화를 한 당사자가 이낙연 후보이십니다. 그런데 본인께서 간접 화법을 쓰세요. 마치 제 3자인 것처럼 언론에서 그렇게 쓴 거 아니냐, 그러면서 마치 언론이 바보냐, 그리고 언론의 책임을 돌리는 것처럼 본인은 빠지시겠다는 거예요. 저는 그건 솔직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리어 직접 대화한 당사자로서 이거에 대해서 책임 있게 그때의 과정들을 다 인정을 하고 그 다음에 캠프가 사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보다 경선 흐름들을 더 이상 혼탁과 네거티브로 빠지지 않게 하는 그런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정말 진정성 있게 이낙연 후보와 캠프 측에서 이 문제를 결자해지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조정식 의원 어렵게 모셔서 여쭤보고 싶은 게 참 많은데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이 얘기하다가. 화제를 돌려봐야 될 것 같은데요. 민주당 토론회가 내일 모레부터 또 시작이 됩니다. 그동안에 휴지 기간이 있었고 앞서서 예비경선 과정에서는 1위 후보에 대한 포화가 집중되다 보니까 이재명 후보 스스로 손 발 다 묶어놓고 권투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라는 그런 심경을 토로 했는데 역시 이번 토론회에도 포화가 집중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러리라고 봅니다. 이제 선두주자가 가져야 하는 숙명적인 어쨌든 질문이 다 집중이 되고 또 시간은 딱 정해져 있는데 이재명 후보께서 본인이 정말 하고자 하는 하고 싶은 얘기 또 국민께 소상히 밝히고 그다음에 질문에 대해서 충분한 답변을 해야 되는데 그런 발언 자체가 다 제한이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굉장히 사실 답답함 이런 상황이기도 한데 이번 본 경선에 임하면서 아무튼 저희 캠프에서는 그런 자세로 임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지난 예비 경선 과정을 거치면서 너무 일방적으로 당하고 그러니까 이제 다 감내하다 보니까 그 경선 과정에서 소위 말하는 '이재명다움'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저희들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경선에서는 '이재명다움'을 다시 제대로 보여드리는, 그러니까 '이재명다움'이라는 게 뭐냐 하면 결국은 시원함

[앵커]

사이다 발언.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추진력 성과, 도전, 용기 또 본인이 굉장히 어려운 환경들을 거치면서 성장해 왔잖아요. 그런 데서 약자에 대한 공감 이런 부분들을 진술하면서도 보다 제대로 보여줘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 있고 또 하나는 이제 말 그대로 실적과 정책 경쟁을 통해서 다음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질과 능력이 누구에게 있는지 그것을 국민과 지지자들께 제대로 검증하는 과정이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점에서 보면 이재명 후보는 본인의 도전 경험이나 그다음에 그동안의 행정 경험 또 정책 경험을 봤을 때 약속은 반드시 지켰고 그리고 또 그걸 통해서 반드시 강력한 추진력으로 성과를 냈던 그런 유능함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서로 비교를 하자. 모두 다 후보자들이 다 사실 공직의 경험들을 가졌고 다 과정들을 거쳐 오셨는데 도정이든 국정이든 당 대표든 그에 대해서 과연 냉정하게 평가를 해서 국민들께 평가와 판단을 구하자 이런 자세로서 이번 본경선에 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앵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대선 레이스가 가열되면서 상대측의 보수 야권의 윤석열 전 총장과 이른바 지지율 면에서부터 해서 많은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식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캠프 내에서 보는 윤석열 예비 후보는 어떤 인물입니까?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글쎄요. 저희가 지금 아직 본선이 시작된 게 아니어서 상대 후보에 대해서 직접적인 뭐라고 세세하게 언급을 하기는 아직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다만 최근에 쭉 이걸 보면 그 지지율이 너무 급속히 빠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지지율이 급속히 빠진다는 것은 그만큼 윤석열 전 총장께 실망감이 높아졌다는 얘기인데 그에 대한 반증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보고 대권 출마 선언한 이후에는 사실 컨벤션 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그때부터 쭉쭉 빠지고 있어요. 그래서 결국은 이제 본 무대에 오르면서 윤석열 전 총장께서 과연 대통령 감인지 본인이 그러한 국가 경영에 대한 비전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이거에 대한 지금 또 여러 가지 의혹들도 있고 그런 의구심들이 이제 확 유권자들께서 이제 바라보고 있는 게 아닌가 이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가 지난주에 출연해서요. 상대 쪽의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후보를 비롯해서 상대 후보들 중에서 상대하기가 본선에서 수월한 사람이 누구냐 라고 했을 때 이재명 후보를 언급을 했습니다.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는 그거를 거꾸로 해석합니다.

[앵커]

더 두렵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얘기를 했다?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 도리어 견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견제라고 생각을 하고 그 뭐랄까요? 이제 내년 본선을 생각을 하면 결국은 본선이라는 것은 전국 선거이기 때문에 그 전국에서 고른 지지를 얻으면서 확장력이 있는 후보가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제 그러면서 그거에 대해서 이제 국민의힘 쪽이나 이준석 대표께서도 민주당 경선을 보면서 이재명 후보가 계속 빠졌으면 하는 그런 속내를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도리어 해석을 합니다.

[앵커]

이재명 후보 하면요. 많은 국민들이 국정 리더로서의 기대는 있지만 또 안정적인 면에서는 좀 불안하다 라는 평가들을 하는 걸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시는지, 그리고 이재명 후보가 왜 대통령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아울러서 여쭤보겠습니다.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 다음 대통령 선거를 바라보면 그때마다 시대적 과제와 또 그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리더십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거를 대통령 선거 시대정신이라고도 얘기를 하는데요. 그 이재명 후보께서 대선 공약을 현재 시리즈로 두 가지를 이제 쭉 발표를 했습니다만 말 그대로 지금 대한민국은 이 글로벌 정치 환경 자체가 대전환 하는 시대를 막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또 그 속에서 우리가 도약할 것인가, 또는 추락할 것인가의 말 그대로 굉장한 간두에 서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 데에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더 도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들을 만들어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 데 있어서는 이런 대전환의 시대에 있어서는 말 그대로 유능함과 또 실제 위기를 돌파해 본 그리고 그걸 성과와 추진력으로 입증해낸 사람의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도자의 덕목에서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약속을 지키고 그 약속대로 이행하며 성과를 내고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제 그런 점에서 보면 이재명 지사 후보께서 지금 그래도 무수한 네거티브 공격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을 유지하면서 그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거든요. 그 윤석열 후보와의 격차를 지금 벌이고 있습니다. 그건 국민의힘이 이재명 후보를 그렇게 바라보고 있다고 봐져요. 그래서 실제 성남시장과 경기도정을 겹치면서 10년 동안 그 공약 이행률이 90%입니다. 그리고 항상 선두권에서 만족도를 보여 왔어요. 그리고 실제로 본인이 약속한 건 꼭 지켜왔습니다. 그런 리더십이 지금 가장 중요한 때고 또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을 돌파, 함께 갈 수 있겠다 이런 신뢰가 있는 거죠.

[앵커]

네, 오늘 여쭤보고 싶은 게 정말 많았는데요. 다 못 여쭤봐 갖고요. 조만간에 다시 한 번 모시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재명 후보 캠프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정식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정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고맙습니다.

※ 내용 인용시 연합뉴스TV <뉴스1번지>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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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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