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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별' 응원 나선 연예계 스타들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올림픽의 별' 응원 나선 연예계 스타들
  • 송고시간 2021-08-01 18:36:01
'올림픽의 별' 응원 나선 연예계 스타들
[뉴스리뷰]

[앵커]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연예계 스타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선수들에게 SNS를 통해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최지숙 기자입니다.

[기자]

태권도 여자 67㎏ 초과급에서 소중한 은메달을 획득한 이다빈.

평소 팬이었던 강다니엘이 SNS에 축하 글을 올리자 감격을 전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오른 황선우는 '블랙핑크' 제니와 '있지'의 예지로부터 응원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안산, 신유빈, 함은지 등 여러 Z세대 선수들이 자신이 좋아하던 K팝 스타로부터 응원 메시지를 받고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급성 간부전으로 투병 중인 배우 윤주는 얼굴에 태극기를 그린 채 병상에서 주먹을 불끈 쥔 사진을 올려 감동을 줬습니다.

가상 공간으로 구현된 대한체육회의 온라인 '팀코리아하우스'에는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가 올라왔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한 영상들입니다.

브레이브걸스와 오마이걸 등 인기 그룹들이 릴레이 댄스 영상으로 힘을 보탠 가운데, 시민들의 참여도 이어졌습니다.

한편 양궁 3관왕을 휩쓴 안산 선수를 둘러싸고 최근 일부 누리꾼 사이에 근거 없는 비방과 젠더 갈등이 확산하자, 연예계 스타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여성 연예인들은 쇼트커트 인증 사진을 잇따라 게시하며 안산 선수를 응원했고 배우 정만식, 방송인 홍석천 등 남성 연예인들 역시 SNS에 글을 올려 무분별한 공격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최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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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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