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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이재명·이낙연, 전방위 난타전…윤석열 잇단 설화

정치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이재명·이낙연, 전방위 난타전…윤석열 잇단 설화
  • 송고시간 2021-08-03 11:39:42
[뉴스포커스] 이재명·이낙연, 전방위 난타전…윤석열 잇단 설화
<출연 : 최민희 전 국회의원·정태근 전 국회의원>

대선 주자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는 민주당에서 이번에는 이재명 경선 후보의 경기도 재난지원금 100% 지급 의사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에는 부정식품 발언 등으로 설화에 휩싸였습니다.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최민희 전 국회의원, 정태근 전 국회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이번 공방은 이재명 경선 후보가 이틀 전 경기도민에게 100%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뜻을 밝힌 데서 시작했는데요. 들으신 것처럼, 경쟁주자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사실 재난지원금 문제는 앞서 정세균 후보 등이 말한 것처럼 여야와 당정이 줄다리기 끝에 결정된 사안이잖습니까? 두 분은 이번 이재명 후보의 입장, 그리고 다른 후보들의 반발,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실제 100% 재난지원금 지급 방안이 시행된다고 할 때 갈등이나 변수는 없겠습니까? 경기도에서 7개 단체장들은 재정 부담을 이유로 전국민 지급을 반대해 왔는데요?

<질문 2> 이낙연 후보가 주장하고 나선 '경기북도' 설치를 둘러싼 공방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는 두 후보가 전면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북도 설치는 가난한 도로의 전락이라며 정치인만 좋은 일 시키는 거라고 쓴소리를 했고, 이낙연 후보는 그럼에도 법안 처리를 위해 힘쓰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질문 3> 정세균 후보는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이낙연 후보와 단일화는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정 후보는 검증이 진행될수록 자신의 경쟁력이 입증될 거라며 여권 '빅3 삼국지'가 이제 시작됐다고도 했는데요. 끝까지 지켜질까요? 경선 후반, 단일화 가능성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4> 지난 달 30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총장이 어제 당 지도부와 정식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깜짝 입당이 이준석 대표 등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뤄져, 어제 환영식 분위기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예상외로 분위기는 화기애애해 보였어요?

<질문 5> 이준석 대표, 인터뷰에선 불만을 드러냈는데요. 이런 모습, 한 시간 앞서 열린 장성민 전 의원의 입당식과 비교하면 더 확연해 보입니다. 이 대표는 온갖 표현으로 장 전 의원을 한껏 추켜세운 것과 달리 윤 전 총장에게는 "입당을 환영한다"는 정도의 인사만 했어요. 장 전 의원의 입당식 때문에 윤 전 총장이 15분정도 기다리는 일까지 생기면서, 의도적 홀대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건데요?

<질문 5-1> 윤 전 총장은 전격 입당과 관련해 "대승적 정권 교체를 위해 빠른 결정을 내린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도부와 상의도 없는 전격적인 입당 결정과 발표,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의도 일까요? 실수일까요?

<질문 6> 이번에는 '부정식품 발언'과 '페미니즘 관련 발언'이 구설에 올랐습니다. 당장 여권의 비판 쏟아졌는데 윤 전 총장은 부정식품 발언의 경우 "각종 행정 사건에 검찰 수사권 남용되지 말아야 한단는 뜻"이라고 해명했고요. 페미니즘 관련 발언에 대해선"이런 사람도 있다는 뜻이었다"며 해명했거든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6-1> 과거 이준석 대표, 입당한다면 윤 전 총장에게 온갖 의혹을 방어할 수 있는 3개의 비단 주머니 등 당 차원에서 도움을 주겠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입당 후 첫 논란인 셈이거든요. 국민의힘 차원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을까요?

<질문 7> 국민의힘은 당내 '대선후보 검증단' 구성에 착수했습니다. 당내 후보들의 검증을 통해 옥석을 가리고, 대비하겠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과하면 상대 진영에 공격의 빌미를 줄 수 있을 텐데요?

<질문 7-1> 검증단의 단장으로 거론되는 김진태 전 의원은 과거 국정감사와 청문회에서 윤 전 총장에 공격적인 질문을 하는 등 다소 껄끄러운 사이로 알려졌는데요, 실제 임명될까요?

지금까지 최민희 전 국회의원, 정태근 전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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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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