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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이재명 '재범' 의혹 일축…尹 "설화, 유의하겠다"

정치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이재명 '재범' 의혹 일축…尹 "설화, 유의하겠다"
  • 송고시간 2021-08-04 11:29:43
[뉴스포커스] 이재명 '재범' 의혹 일축…尹 "설화, 유의하겠다"
<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이상일 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의 음주운전 전력을 놓고 후보들 간 공방이 불거졌습니다.

후보들간'당 검증단'구성을 놓고 찬반이 엇갈린 상황입니다.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전 총장은 잇단 발언이 구설에 오르자, 유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이상일 전 국회의원과 정치권 이슈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이재명 후보 측 박진영 대변인이 윤석열 전 총장을 향해 던진 '음주운전'관련 논란이 당내에서 번지는 모양샙니다. 김두관, 이낙연 후보는 재범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섰는데요. 이재명 후보 측은 추가 전력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번 사안,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사실 음주운전 논란, 이재명 후보에게만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같은 당 박용진 의원도 지난 2009년 음주운전으로 100만원의 벌금을 냈고요. 이낙연 후보 캠프의 설훈 선거대책위원장도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전력이 있지 않습니까?

<질문 2> 당내에서 경선 후보 검증단을 꾸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세균 후보가 제안한 '클린검증단'설치에 이낙연, 박용진 후보는 찬성했고요. 반면 이재명 후보와 추미애, 김두관 후보는 "당헌당규에 없다"며 반대 의사를 보이고 있는데요. 후보 간 주장이 엇갈린 상황에서 검증단 설치 가능할까요?

<질문 3> 송영길 대표가 이재명 후보 '경기도 100% 재난지원금' 검토에 "지방정부에서 판단할 문제" 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당 선관위가 경기도 유관기관 직원의 'SNS 비방' 활동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면서, 이른바 '이심송심'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송영길 대표 발언의 속내는 뭐라고 보세요?

<질문 4> 이재명 후보가 세 번째 공약인 '기본주택 정책'의 세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무주택자에게 역세권 등 위치 좋은 곳 주택을 30년 이상 저렴하게 빌려주고 고가 주택 보유자를 대상으로 '기본소득 토지세'라는 보유세를 신설해 그 세수 전부를 지역화폐 기본소득으로 나눠준다는 내용입니다. 먼저 이번 정책 내용 어떻게 보십니까? 이재명 지사의 기본소득을 둘러싼 논란 속에, 이번 공약을 두고 제대로 된 정책 공방이 이어질지 궁금한데요.

<질문 5> 오늘 오후 민주당 경선 후보 6명의 2차 TV토론회가 열리는데요. 앞서 보신 것처럼 거의 모든 쟁점이 이재명 후보 쪽으로 몰려있는 상황이거든요. 오늘 토론회 분위기 어떻게 예상하세요? 여전히 날선 신경전과 거친 설전이 이어질까요?

<질문 5-1> 당내 경선이 치열해지면서, 경선에 관심이 쏠리는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그에 못지않게 후보들 간 내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국민 피로감도 누적될텐데 누군가, 지나치게 과열된 경선 흐름을 끊어줄 필요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해법 있겠습니까?

<질문 6> 잇단 설화에 민주당 공세가 이어지자, 윤석열 전 총장 "유의하겠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선 "설명을 자세히 하려다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윤 전 총장의 해명, 이해가 되십니까?

<질문 6-1> 윤 전 총장 캠프에서도 이번 발언에 대한 해명에 나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신지호 캠프 정무실장은 불량식품과 부정식품은 사전적 의미가 다르다며 해명했더라고요. 이 부분 어떻게 보세요? 캠프 대응이 제대로 되고 있다고 보세요?

<질문 7>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오늘 오후 대선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최 전 감사원장, 감사원장 사퇴 17일 만에 입당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여왔지만, 지지율에선 윤석열 전 총장에 한참 뒤져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출마 선언 이후, 대구 등 보수 텃밭부터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반격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질문 8>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협상이 벼랑 끝으로 치닫는 분위깁니다. 이번 주를 합당 논의의 마지노선으로 정한 국민의힘은 확답을 내놓으라며 몰아세웠고,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의 독자 출마 카드까지 꺼내들면서 양측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 분위기였는데요. 이대로 합당이 가능하겠습니까?

<질문 9>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이 맡기로 한 여야 합의안을 두고 민주당 내 내홍이 깊어지면서 결국 민주당이 다음 주 의총을 열고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원내대표단은 합의 번복을 위한 의총은 아니라고 못 박았지만,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경고의 목소리까지 내고 있는데요. 이번 사안, 어떻게 해결되야 한다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김성완 시사평론가, 이상일 전 국회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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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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